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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만남이요, 이 고귀한 만남의 장을 생의 진실한 기회로 보다 나은 삶의 터전이 되도록
" 친구해요 "란을 제공해 주신 취지를 십분 활용 이용해 왔던 시니업니다.
전에 만났던 좋은 친구와 지금도 가끔 만나 운동도 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요지음 우한 바이러스 덕분에 Retire를 넘긴 이 나이에도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남는건 시간뿐
한번 들어와 봤더니, 댓글에도 나타났듯이 이건 아닌듯 싶네요. 건전한 만남의 장으로 애용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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