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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향윤입니다. 아빠의 이름은 김형일입니다. 아빠를 아시는 분이나 아빠는 연락을 주세요. 제가 맨날 갈데도 없고 맨날 엄마같지도 않는 엄마와 같이 지내니까 항상 트러블만 생기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맞지가 않아서 가끔 아빠네라도 가 있고싶고 아빠를 만나고 싶네요. 김형일을 아시는 분이나 윤이 아빠 김형일은 연락 좀 주세요.
김향윤
727 S Ardmore Ave 502
Los Angeles CA 90005
213 700 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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