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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함께 웃을수 있는 여사친 찿아도 될지 ~~

pjk6050 02/20/2023 조회수: 1,118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도다

내가 시인이라면

         한편의 시를 드리겠고

내가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통의 우유를 드리겠으나

나 가진것없는 가난한자라

           그대에게 드릴것은 사랑밖에 없도다


비슷한 인생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여성 분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 50대 후반 남자입니다

즐거운 여과 시간을 함께 합시다 


LOS ANGELES 

pjk14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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