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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아주 좋은 무료 행사 공유합니다.

jan92 07/26/2018 조회수: 332


한여름밤 무더위 까지도 포근함으로 바꿔줄 감동적인 Thinkspiration 네번째 이야기가 8 4 오후 5시에 The Source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여러분과의 네번째 이야기 장을 재미와 감동으로 채워주실 분들은 김수복 시인과 박덕규 소설가 이십니다.


윤동주 시인을 동경했던 시인 김수복, 25권의 시집 발행과 없이 많은 수상경력은 그의 진가를 보여주는 길잡이로 충분하지만, 시인 자체로서의 김수복 시인의 강한 필력과 강단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진가를 느끼게 합니다. 윤동주 시인을 동경했던 시인과 동시에 그의 시를 자신의 스타일로 창작 하는 시인 으로서의 도발 그를 특별한 시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이미 미국 다른 나라에서는 문학작품을 논문 대신 인정하여 박사학위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박더규 소설가 처음으로 문학작품 밥과 사랑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소설가 로서 자신만의 특색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소설가 박덕규 씨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박사과정을 공부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껏 71권의 소설 집필로 이미 정점을 도달한듯한 그는 항상 부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는 84 토요일, 시인과 소설가 도발적이고 특색있는 Thinkspiration 동참하셔서, 잠시나마 무더위에 의한 짜증과 불쾌함을 날려보시길 바랍니다.


행사는 8 4 토요일 저녁 5시부터 Entertainment Hub The Source 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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