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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신이 내린 축복(자유민주주의 의 꽃 선거)

vastkyh 11/07/2020 조회수: 279

지난 세월 70년 전 찌질이도 못살든 가난에 찌든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살줄 신은 알았을까.?

그 70년 이란 세월동안 받은 복을 누가 고맙게 생각 했는가.?
그런데 이제는 그 복이 도망을 가려고 하는데 왜 도망을 가려고 할까.?

그 신은 인간을 보고 겸손하라.! 자랑하지 말라.!고 하였것만 교만과 오만이
도를 넘은지 오래가 되었다.

인간들은 이렇게 부폐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가.
왜. 신은 한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치 못하는가.!!



나는 자유라는 신이준 선물을 받은 나라  미국에 왓다.
그 시간은 40년이 지난 오늘을 미국이라는  자유 민주주의를 보면서

아~~~자유도 오랜 세월이가면 썩는구나 하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과연 청교도 들이 세운 이 나라 미국.!! 100여년전 미국 선교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찾아온 대한민국.!!
그 자유가 이렇게 쇄퇴될줄 신께서는 알았을까.?

 

지금 이 시점에서 보면 노예의 근성으로 가득찬 정치인의 기득권과  공무원의 철밥통
이 무시 무시한 적폐를 누가 정의와 자유로 갈아 어펼까.?
자유의 나라 미국과 한국.!! 꺼저가는 등불일까.? 아니면 시련일까.?

온 지구 나라 지도자들이 미쳐 날뛰는데 세계인들은 하나님이 준 진정한 자유를 알고
있을까.?

 

인간에게 주워진 자유라는 말은 이디서 부터 온 것일까.?
그 자유라는말을 기독교인들 조차 모른다는 것이 서글픈 일이며 현시점이다.

바울은 예수 크리스도를 만나면서 알게된 하나님이  인간에게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이다.
그 성경에 바울의 서신중에 갈라디아 교인들에게준 편지 이다.

성경 : 갈라디아서 5장 1절 말씀

그리스도(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에 멍에를 메지 말라.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바로 자유를 버리면 종에 멍에를 메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공 신장 위구루 인들이 당하고 있는 현실이 종에 멍에를 메는 현실이다.

그럼 대한민국은 외외일까.?

이 귀한 자유를 버린다면  종에 멍에를 다시 메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어느 국가도 자유가 있는 국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자유가 없는 국가는
바로 공산주의 국가가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상식이며 사실이다.

70년이 지난 1950년 그때 죽지못해 살았것만 지난 세월은 잃어버리고
지금의 자유의 옷이 맞지않다고 몸부림 치는 국민들.!

국립묘지에 누워있는 영영들은 무엇 때문에 죽었을까.?

바로 . 그 자유 때문에 공산당 김일성과 죽기로 결심하고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버렸지 않았는가 말이다. 만약 그 자유가 헐값이라면 그 죽음은 개죽음이

아닌가.!! 역사는 말하고 있다. 그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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