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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미국생활 30년이상을 살았다고 하나요 ? ...
교회의 신앙생활이 정말로 삶에 큰도움이 되셨나요 ? ...
자식놈들이 자신의 희생을 나 몰라 안했나요 ? ...
자신이 3000 불 정도 빌리려고 할때 선듯 응해줄 사람이 있나요 ? ...
내년 과 후년 이후의 자신의 모습을 걱정해 보았겟지요 ? ...
먹어도 먹은것 같지않고 잠을자도 잠잔것 같지 않을때가 많지요 ?...
주마등 같은 지난날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당하고 살았나요 ?...
고민없이 살았으면 하고 삶의 흥미를 잃은지 오래 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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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통하여 남녀끼리 만날생각은 꿈도 꾸지 마세요.
허전하고 삶의 흥미가 없다면 가능한 대화 친구로 맞이 해보겟습니다.
443 -820- 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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